에릭의 기술적인 블로그를 게시한 후, 좀 더 가벼운 것을 가져오는 것이 흥미로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잠재적으로 흥미로운 주제들을 고려해보니,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다섯 가지 주제를 제안했습니다. IT에서의 여성 ->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이미 광범위하게 다뤄졌다고 동의했습니다. 또는 대기업과 비교해서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이 어떤지에 대해서요. 결국 남자들이 가장 흥미로워한 것은 제 최근의 커리어 전환이었습니다. 네, 회사를 구축하는 시기에 역할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누군가는 제가 과도하게 동기부여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저는 단순히 활동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배경을 조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제 첫 번째 전환이 아닙니다. 대학 시절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기 시작했고, 그 후 2년 더 계속했습니다. 기술을 즐겼지만, 코딩 자체는 제 진정한 열정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항상 이전에 한 번도 마주치지 않았던 컴파일 문제에 빠지는 사람이었습니다.

비기술자들에게 관점을 제시하자면, 운전자이고 교대 근무 중에 계속 길을 잃고, 이틀마다 타이어 펑크를 경험하고, 아무도 본 적이 없는 기술적 문제에 직면해서 차를 세 개의 다른 정비소에 가져가서 고쳐야 한다고 상상해보세요. 여전히 운전자가 되고 싶으시겠어요? 약간 과장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제가 직면한 도전을 전달합니다. :)

결국 저는 제품 관리자 동료들이 하는 일에 훨씬 더 관심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부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설계하고, 사람들을 조직하고, 타임라인을 조직하는 것 등이요. 하지만 0 경험으로 제품 관리자로 일자리를 얻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순간을 기다렸고, 결국 회사에서 릴리스 관리자 직책이 열렸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그런 직책에 대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제 내면의 감각은 그것이 제가 찾던 것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 관리자가 되되, 여전히 기술적인 것.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릴리스 관리자를 갖는 것이 기술 회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특히 다른 팀들이 배경에서 많은 상호 의존성을 가지고 애플리케이션의 다른 부분을 "독립적으로" 구축하고 있을 때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릴리스 관리자로서, 기술자와 비즈니스 사람들이 일치하고, 기능, 아키텍처, 타임라인에 대해 함께 결정을 내리는 것을 보장하는 것이 당신의 책임입니다.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그 상호 연결에 대한 고수준의 아키텍처 개요를 가져야 합니다. 물론 이상적인 세계에서는 충분한 시간, 거대한 예산, 최고의 숙련된 전문가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순조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더 매콤합니다 :). 우리는 모두 서두르고, 동시에 열 개의 작업을 저글링하고, 비즈니스에 의해 애플리케이션을 시간에 맞춰 예외적인 품질 이하로는 절대 발표하도록 압박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잠시 멈추고, 큰 쇼타임 전에 깊게 숨을 쉬고, 왼손이 오른손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도록 보장하는 문지기가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흘렀고 2년 후 저는 되돌아보며 제가 무엇을 구축했는지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4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했던 릴리스 관리 부서가, 이제 40명 이상의 이해관계자가 주당 최소 두 번 릴리스하는 2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여전히 수동이었고, 많은 것들이 완벽하지 않았고, 1명이 처리하기에는 매우 도전적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저는 일상적인 루틴 작업에 너무 바빠서 많은 개선을 위한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저를 점점 더 좌절시키기 시작했고, 불행히도 더 이상 저에게 그다지 기쁨을 주지 않는 지점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움직이고 제 옵션을 고려할 시간이었습니다. 매우 적응력이 있고 모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어려운 일입니다.

한편으로, 저는 지난 3년 동안 상당히 많은 관리 기술을 구축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을 포기하는 것은 아까울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나중에 모든 기술 혁신을 따라잡기에는 이미 너무 늦을 것이므로 코딩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석을 했습니다.

먼저, 시장의 릴리스 관리 직책을 조사했습니다. 하지만 곧 평생 릴리스 관리자로 사는 것이 충족감을 주지 않을 수 있고, 나중에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직책이라는 것을 빠르게 인식했습니다.

다음으로, 개발자 직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시장에서 개발자 일자리를 찾는 것이 저에게는 더 도전적일 것이므로, 일부 내부 조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양한 동료들과 이야기한 후, 두 가지 옵션이 제 관심을 끌었습니다. SRE 또는 블록체인 개발 팀 중 하나에 합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해본 결과,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가 저에게 더 적합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 직업은 릴리스 관리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애플리케이션과 이해관계자에 대한 획득한 고수준 아키텍처 지식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릴리스 관리자가 실용적인 관점에서 릴리스를 관리하는 반면, SRE는 기술적 안정성과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SRE는 코딩에 관한 것만이 아닙니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과 강한 프로그래밍 언어 원칙에만 집중하는 대신, 훨씬 더 논리적이고 광범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SRE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다양한 산업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추구할 가치 있는 분야가 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개발자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지만, 제 관점에서 블록체인 시장은 현재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개발자의 신발로 돌아가서 2.5개월을 보낸 후, 매일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얻는 것이 도전적이었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보람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회의로 가득한 캘린더, 컨텍스트 스위칭, 사람들을 승인이나 작업 완료를 위해 쫓아다니는 것 등의 부재를 즐기고 있습니다.

훌륭한 것은 모든 것이 제자리에 떨어졌고, CherryPeak에서 제 성장하는 기업가 정신과 관리에 대한 열정을 계속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시점에서 중요한 결정을 다시 내려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제 비밀스러운 추측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무리 조언?

원하는 것을 추구할 때 인내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당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를 주저하지 말고 잡으세요. 당신이 잡을 수 있었던 기회를 다른 사람이 잡도록 하지 마세요.

무엇을 하고 싶은지 확실하지 않다면,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단순히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세요. 최악의 경우, 더 많은 경험을 얻고 시야를 넓힐 것입니다.

건배,

주자나